- 사진: 달수빈 인스타그램
달수빈이 볼륨감 넘치는 모노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12일 달수빈이 자신의 SNS에 “여름이 또 왔다. 잘 달려보고 데일 정도로 뜨거운 여름이 지나면 바다가 아닌 산으로 갈까 봐. 아무도 모르게 꽁꽁 숨어서 겨울잠 잘 준비를 하자. 내가 행복했음 좋겠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달수빈은 옆구리가 트여 있는 노란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가느다란 팔 다리에 볼륨감으로 S라인 몸매를 자랑한 달수빈은 골반라인까지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우월한 기럭지에 탄탄한 글래머 자태를 뽐낸 달수빈을 본 네티즌들은 “뷰티풀”, “너무 좋아”, “국보급 몸매를 가졌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난 2011년 그룹 달샤벳으로 데뷔한 달수빈은 팀 해체 후 솔로 아티스트로 활약 중이다. 지난달에는 앨범 ‘먹’을 발매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