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자신의 몸에 새겨진 타투의 의미를 밝혔다.
12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를 통해 대중과 소통했다.
한 네티즌은 ‘바프사진 언제 공개할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최준희는 “안 그래도 그럴 예정”이라며 데님 비키니를 입고 관능적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줌도 안 될 것 같은 개미허리를 드러낸 최준희에 관심이 쏠린다.
다른 네친즌은 ‘타투의 의미’를 물었다. 이에 최준희는 자신의 타투를 사진을 찍어서 “‘니 삶을 살아라’, ‘용기’, ‘행운 끝에 십자가’, ‘사랑은 지지 않는다’ 이와 등등은 일러스트들”이라고 친절하게 설명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4kg 감량하며 현재 MZ 스타일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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